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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개발자, DBA, 기타 IT 프로젝트 관련 작업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나 현상
요구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개발자, DBA, 기타 IT 프로젝트 관련 작업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나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잘못된 방향의 개발 (Misaligned Implementation) 기능 오해: 사용자 요구와 다른 기능을 구현함 (예: 입력폼은 만들었지만 저장이 안 됨). 과잉 개발 / 과소 개발: 필요 이상의 복잡한 기능을 만들거나, 중요한 기능을 빠뜨림. 🔴 2. 반복적인 수정과 재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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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과 ALM 의 이슈를 연결하여 관리하는 것이 프로젝트 관점에서 어떤 장점을 가지는가
요구사항(Requirements)과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내의 이슈(Issue)를 연결하여 관리하는 것은 프로젝트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장점들을 제공합니다: ✅ 1. 추적 가능성(Traceability) 확보 요구사항이 어떤 이슈(버그, 개선, 작업 등)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그 이슈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전 과정에 걸쳐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감사(Audit), 품질 보증(QA), 규정 준수(Compliance)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 2. 변경 영향도 분석(Change Imp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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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리는 A-RMS에 맡기고, 당신의 본질에 집중하십시오
프로젝트의 성공은 단순히 일정 준수나 예산 관리에 그치지 않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복잡하고 반복적인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 발목 잡히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전환점입니다. A-RMS가 제공하는 본질적 가치 A-RMS(Advanced Resource Management System)는 단순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아닙니다. 기업의 전략적 사고와 실행력을 연결해주는 스마트한 운영 파트너입니다. 자동화된 일정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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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을 만들때, 과도하게 큰 요구사항이랑 과도하게 작은 요구사항을 레벨링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요구사항을 정의하다 보면 너무 크거나 추상적인 요구사항(epic)도 생기고, 반대로 너무 작고 세부적인 요구사항(micro task 수준)도 생깁니다. 이런 경우엔 요구사항의 크기(granularity)를 적절히 조절해서 계층적으로 정리하는 레벨링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과도하게 큰 요구사항과 과도하게 작은 요구사항을 레벨링하는 방법을 정리한 거예요. ✅ 1. 과도하게 큰 요구사항 → 분할하기 (Decomposition) 문제 너무 포괄적이고 모호해서 개발하거나 테스트하기 어려움 흔히 Epic(에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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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로젝트의 PM 이 요구사항의 개별 진척도를 ISSUE 기반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어려운 이유는 뭘까?
IT 프로젝트에서 PM이 요구사항의 개별 진척도를 ISSUE 기반으로 확인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ISSUE 단위와 요구사항 단위의 불일치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큰 단위(Feature, Epic 등)로 정의되지만, ISSUE는 더 작은 작업 단위(Task, Bug, Story)로 관리됩니다. 하나의 요구사항이 여러 개의 ISSUE로 쪼개지면서, 개별 ISSUE의 상태를 보고 요구사항 전체의 진척도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ISSU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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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메트릭(DORA Metrics) 지표는 5개다?
나는 아래글의 내용에 몇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개발자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가. Code 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다. 아니. 틀렸다. 우리는 생각을 확장 시켜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해 보았는가? ” 개발자가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가? “ ” 어떤 지시를 받고, 이런 코드를 생산하고 있는가? “ 코드의 생산성이 개발자의 성과가 아니다. 회사의 성과 기준은. 개발자에게 지시했던 요구사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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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 by 313DEVGRP
PLE의 정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체계적인 재사용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동일 영역에서 다양하게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매커니즘을 제공하는 접근 방법 컴포넌트가 플러그인 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필요한 컴포넌트를 선택적으로 조립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는 시스템을 생산하는 방식PLE의 등장 배경 컴포넌트 기반의 개발 자체가 재사용성을 높여주지 않음 재사용성을 고려해 주의 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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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 By 313DEVGRP ( https://www.a-rms.net )
A-RMS 솔루션 개발을 완료 했습니다.지난 10년간의 노력으로 IT 현실을 바로잡을 소프트웨어 이며,요구사항 기반의 ( requirement )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입니다.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곧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어떻게 IT 회사의 고질병을 고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지 증명하도록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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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위한 3단계 프레임워크
출처 : A Three-Step Framework For Solving Problems 문제 해결을 위한 3단계 프레임워크 에어비앤비에 입사해 배운 점 중 하나는 무엇보다도 문제 정의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실패로 이끄는 많은 요인이 있지만 해결 중인 문제를 오해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건 없습니다. 에어비엔비에서 저와 팀이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는 “여행자가 다른 여행자와 어울리고 싶어한다”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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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 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출처 :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4/03/business-before-technology.html참조 : https://313.co.kr/php/gnuboard5/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6&page=2 회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돈을 벌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건데, 굉장히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에게 월급을 주는 회사의 목표와는 상관없는 생각과 행동을 한다는 것이었다. 개발자들이 항상 명심해야 하는 건 바로 이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솔루션이 본인들이 소속된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와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점이다. 개발자들도 회사의 조직원이고, 모든 스타트업 조직원의 목표는 단 […]